여름의 단상들

여름의 단상들

1. 글을 쓰려고 들어왔다가 내 홈페이지에 얼마 전 방문객이 급증했다고 나왔다.응? 왜?? 어머, 이게 어쩐 일이야.하고 클릭해 보니 검색으로 찾아 들어온 게 아니고 ‘Direct’라고.그런데 들어온 방문객들의 로케이션 위치가…… 외쿡! 싱가포르다.응??? 왜?????그러고서 뚝 떨어지는 그래프를 보니, 그곳의 키워드에 내 글이 있었나 보다.일 두 수푼, 고양이 관련 세 수푼, 일상과 책에 관한 수다 왕창. 그림은 후추 뿌리듯 간헐적인 사이트라 들어와서 보시는 분의 취향에...
고양이, 너란 존재는…

고양이, 너란 존재는…

고 – 단한 하루를 버티고 들어와 양 – 반처럼 뒹굴거리는 널 보니 이 – 것참 부러운 냥팔자로구나! 고 – 객님, 아니 고양이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양 – 해 말씀드리니, 일어나셔서 이 – 제 얼른 장화 신고 저 부자 되게 해주세요! 고 – 민은 시간만 늦출 뿐! 일벌레 집사에게 다가와 양 – 야아옹~ 하며 살포시 방해하면 이 – 런 치명적 냥뿜뿜에 집사는 항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