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서 sosuh | 4월 27, 2026 | 미술선생의 책상
올해의 봄 벌써 4월도 끝을 향해 간다.시간은 늘 빠르다고 느끼지만, 요즘은 유난히 더 그렇다. 이번 학기에는 일러스트와 디자인 수업이 늘었다. 생성형 AI가 이미지를 뚝딱 만들어내는 시대에, 역설적이게도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는 아이들이 늘어났다는 점이 흥미롭다. 인원이 많아 분반까지 했으니, 한 과목을 두 반이나 따로 수업한다. 디자인과 수업은 ‘책을 실제로 만들어보는 수업’을 요청받아 진행하고 있다.편집 디자인 툴인 인디자인을 다뤄보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