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서 sosuh | 11월 9, 2025 | 조용한 하루
비비언 고닉을 몰아 읽다, 한 작가에게 빠진다는 것 궁금한 작가가 생기면 나는 그 사람의 책을 한꺼번에 사서 몰아 읽는다. 이번에는 비비언 고닉이었다. 작가들의 작가로 유명하다는 것보다 ”에세이와 회고록, 자전적 글쓰기에 관하여”라는 부제에 끌려 어느덧 그녀의 책들을 장바구니에 담고 있었다. 그녀가 쉰이 넘어서 썼다는 엄마와의 관계를 쓴 자전적 소설들과 에세이, 글쓰기 책까지 몽땅.먼저 손에 닿아 읽기 시작한 책은 글쓰기에 관한 책, 『상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