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서 sosuh | 2월 3, 2026 | 조용한 하루
1935년에 태어난 비비언 고닉은 페미니즘 운동가, 이론가, 문학비평가로 활동하다가 52세에 자전적 소설, ’사나운 애착‘을 계기로 뒤늦게 작가로서 본궤도에 오른다. 80세에 접어들어도 회고록 등을 펴내며 왕성한 활동을 하며 ’작가들의 작가’로 읽고 쓰기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 읽은 세 권, 『사나운 애착』, 『짝 없는 여자와 도시』, 『끝나지 않은 일』을읽으며 비비언 고닉이라는 작가를 조금 알게 된 듯하다. 여성으로서의 글쓰기를 맛본 느낌. ^^ 비비언 고닉은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