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서가의 책장]
비비언 고닉의 『사나운 애착』, 『짝 없는 여자와 도시』, 『끝나지 않은 일』을 읽고 기록한 독후 에세이.
비비언 고닉은 언제나 자신을 관찰의 도구로 삼는다. 감정에 잠기되 도취되지 않고, 경험을 고백하되 감상으로 빠지지 않는다. 고닉의 문장은 늘 질문형으로 남아 있다.
나는 왜 이렇게 되었는가,
이 감정은 어디서 왔는가,
이 관계는 무엇을 드러내는가.
이 질문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태도, 그것이 비비언 고닉이라는 작가를 설명하는 가장 정확한 문장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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