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 쓰다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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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하는 마음
‘반려묘 그리기’는 사랑이지요
매주 월요일 저녁, 성인취미 반려묘 그리기를 하시는 수이님.
반려묘를 그리는 과정 속에서 보는 법과 표현하는 법, 그리고 사랑을 전하는 그림의 힘을 배워간다.
반려묘를 그린다는 것은, 반려묘를 향한 집사의 사랑고백아닐까.
성인 그림책 수업 : 올해는 과연…
수요일 오전 성인 그림책 수업을 한다.
수업은 썸네일 작업부터 원화 제작까지 이어지며, 매주 개인 피드백을 통해 그림과 이야기의 흐름을 함께 만들어간다.
그림이 서툰 사람도 자신의 손으로 한 장씩 그리며 몰입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한 권의 책을 직접 완성하는 과정이다.
아무튼, 연필
[애서가의 책장]
‘아무튼, 연필’ 이라니!
아무튼 시리즈는 위고, 제철소, 코난북스 세 출판사가 함께 만드는 책이다.
처음 이 시리즈를 보았을 때 “오, 이렇게 출판사가 연합으로도 책을 내는구나!” 싶어 신기했다.
하나의 주제로 “아무튼, 땡땡” 이렇게 한 권의 책이 나오는데, 언젠가 한 권쯤 사야지 하고 있었다.
그러다 마주한 제목, 연필.
아무튼, 이건 안 살 수가 없었다!
아이패드 드로잉, 손끝에서 펼쳐지는 편리한 그림 세계
그림을 그리는 방법은 정말 다양하다.
그림은 재료를 하나 정해도 브랜드에 따라 색감, 종이 질감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물이 나오니…
알면 알수록 끝이 없고, 그래서 어렵고, 그래서 재미있다.
내가 어디까지, 어떻게 그리느냐에 따라 수많은 버전의 그림이 탄생한다고나 할까.
얼굴에 열꽃이 피다_3
갑작스레 피부 트러블로 ‘운동 금지’ 진단을 받았다.
아, 운동이 뭐라고…
열려버린 땀구멍, 얼굴에 올라오는 열기로 붉으스름 해지는 얼굴에 핀 열꽃.
킥복싱, 그만 둬야 해?
연필, 선긋기부터 밀도를 쌓는 시간
연필, 그 매력에 빠지다-
흔하디 흔한 연필이 나에겐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는 가장 애정하는 작업 재료가 되었다.
연필의 종류에 따른 심의 농도, 사각거리는 소리마저 너무 좋다.
사우스포의 원,투_2
장그래에게 싸부가 말한다.
“네가 마지막에 집중력이 무너지는 건 체력이 없어서라고. 무너지고 회복이 더딘것도 체력이 문제라고. 네가 하고 싶은게 있다면, 그걸 집중해서 할 수 있는 체력을 키우라고.”
체력, 나도 키우고 싶다고~~~
새벽 3시 9분, 의식의 흐름
새벽 3시 9분, 한참을 이불속에서 뒤척이다 결국 일어나 물을 마신다. 빗소리와 함께 흩어지는 생각들, 고양이들의 온도, 우연히 꺼낸 책, 그리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새벽 의식의 흐름. 잠과 각성, 생각과 멈춤 사이를 오가는 내면의 기록.
울기 좋은 방
[애서가의 책장]
마음이 어떤 상태가 되면, 다시 꺼내 읽고 싶은 문장들이 있다.
도톰한 책에 뭐 이리도 모서리를 많이 접었는지…
밑줄 친 문장들과 접힌 모서리들을 다시 읽는다. 처음 읽었던 나와 지금의 내 감정이 오버랩된다.
커피랑 같이 홀짝거리며 문장들을 호로록 마셔볼까~
about
sosuh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과 미술 수업을 합니다.
좋아하는 책이 쌓여 있는 것만으로도 엔돌핀이 팡팡도는 애서가,
고양이랑 놀때 충전되는 대문자 I형 집사.
읽고, 쓰고, 그리는 단순한 삶을 꿈꾸는 소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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