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 쓰다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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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하는 마음

음악의 언어

음악의 언어

[애서가의 책장]
『음악의 언어 : 흐르는 시간에서 음표를 건져 올리는 법』을 읽고.
두번째 읽은 책. 두번째로 읽으면 예전과는 다른 문장들이 마음에 와 닿는다.
좋은 책이란, 몇번을 읽어도 다른 질문을 하게 되는 책이지 않을까?

오늘도 일러스트 마감, 마감, 마감!

오늘도 일러스트 마감, 마감, 마감!

1월부터 시작된 2D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예상보다 복잡한 레이어 분리와 디테일한 표현으로 작업 시간이 훌쩍 길어졌다.
그리는 툴이 바뀌고 스타일이 변하니 여러 생각이 교차한다.

관계의 이름

관계의 이름

“아…, 맥이 없어요.”
“네?”
어이가 없었다. 이게 무슨 말인가 싶어 웃음이 튀어나왔다. 내 손목에 맥을 짚고 있는 한의사 선생님의 첫 말씀이었다. 왼쪽 손목과 오른쪽 손목을 다 짚어보시고도 안 잡힌다고 하셨다. 맥 짚어보고 살아 있는 게 신기하다는 말 들으면 전화하라는 B의 말이 자동으로 머릿속에서 재생되어 당황스러웠다.

뼈 속까지 이쪽 사람?

뼈 속까지 이쪽 사람?

새로운 작업실에 들어섰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와 그림책 작가로 구성된 시각예술인들의 공간이죠. 첫날, 그냥 조용히 눈인사만 하고 ‘이것저것 합니다’라는 말로 얼버무리며 지나가려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삶도 일도 환경설정 셋팅 중

삶도 일도 환경설정 셋팅 중

20년 넘게 맥을 사용해온 자타공인 맥순이.
변화하는 작업 환경 속에서도 여전히 맥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와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기 간 클라우드 연동을 통해 더 유연한 작업 환경을 구축하며 삶도 일도 환경설정 셋팅중이다.

about

sosuh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과 미술 수업을 합니다.
좋아하는 책이 쌓여 있는 것만으로도 엔돌핀이 팡팡도는 애서가,
고양이랑 놀때 충전되는 대문자 I형 집사.

읽고, 쓰고, 그리는 단순한 삶을 꿈꾸는 소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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