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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하는 마음

얼굴에 열꽃이 피다_3

얼굴에 열꽃이 피다_3

갑작스레 피부 트러블로 ‘운동 금지’ 진단을 받았다.
아, 운동이 뭐라고…
열려버린 땀구멍, 얼굴에 올라오는 열기로 붉으스름 해지는 얼굴에 핀 열꽃.
킥복싱, 그만 둬야 해?

사우스포의 원,투_2

사우스포의 원,투_2

장그래에게 싸부가 말한다.
“네가 마지막에 집중력이 무너지는 건 체력이 없어서라고. 무너지고 회복이 더딘것도 체력이 문제라고. 네가 하고 싶은게 있다면, 그걸 집중해서 할 수 있는 체력을 키우라고.”
체력, 나도 키우고 싶다고~~~

새벽 3시 9분, 의식의 흐름

새벽 3시 9분, 의식의 흐름

새벽 3시 9분, 한참을 이불속에서 뒤척이다 결국 일어나 물을 마신다. 빗소리와 함께 흩어지는 생각들, 고양이들의 온도, 우연히 꺼낸 책, 그리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새벽 의식의 흐름. 잠과 각성, 생각과 멈춤 사이를 오가는 내면의 기록.

울기 좋은 방

울기 좋은 방

[애서가의 책장]
마음이 어떤 상태가 되면, 다시 꺼내 읽고 싶은 문장들이 있다.
도톰한 책에 뭐 이리도 모서리를 많이 접었는지…
밑줄 친 문장들과 접힌 모서리들을 다시 읽는다. 처음 읽었던 나와 지금의 내 감정이 오버랩된다.
커피랑 같이 홀짝거리며 문장들을 호로록 마셔볼까~

위로가 필요한 밤

위로가 필요한 밤

비 오는 주말, 커피 향과 고양이의 골골송,
넘어진 김에 쉬라고 나는 나를 위로할 것들을 헤아려본다.
결국 다시 일어서는 건 내 몫이지만, 방전된 나를 위한 위로로 삶은 조금 가벼워진다.

킥복싱의 맵고 뜨거운 맛_1

킥복싱의 맵고 뜨거운 맛_1

덥다. 더워도 너~~~무 덥다.
운동은 해야겠고, 날씨는 너무 덥고. 고민 끝에 시작한 킥복싱 1일 체험.
생전 처음 글로브를 낀 손의 생경한 느낌과 첫 펀치의 통쾌함까지, 킥복싱의 맛을 보다!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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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고 디자인과 미술 수업을 합니다.
좋아하는 책이 쌓여 있는 것만으로도 엔돌핀이 팡팡도는 애서가,
고양이랑 놀때 충전되는 대문자 I형 집사.

읽고, 쓰고, 그리는 단순한 삶을 꿈꾸는 소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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