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 쓰다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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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하는 마음
관계의 이름
“아…, 맥이 없어요.”
“네?”
어이가 없었다. 이게 무슨 말인가 싶어 웃음이 튀어나왔다. 내 손목에 맥을 짚고 있는 한의사 선생님의 첫 말씀이었다. 왼쪽 손목과 오른쪽 손목을 다 짚어보시고도 안 잡힌다고 하셨다. 맥 짚어보고 살아 있는 게 신기하다는 말 들으면 전화하라는 B의 말이 자동으로 머릿속에서 재생되어 당황스러웠다.
벽면 위의 포스트잇, 삶의 지도처럼
처음엔 하나.
그러다 기억하고 싶은 문장을 적은 포스트잇이 더해졌다. 진행하는 프로젝트, 해야 하는 일, 잊지 말아야 할 일 등등. 이내 한쪽 벽면을 포스트잇이 차지하게 되었다.
아코디언북부터 출판 일러스트까지, 일러스트과 진짜 수업
방학없는 슬기로운 여름방학.
8주간의 심화 프로젝트 수업이 전시와 발표로 마무리되었다. 일러스트과 학생들은 출판 일러스트 작업을 통해 마감을 지켜내며 실무 경험을 했다.
처음으로 손으로 만져보는 자신의 소책자를 손에 쥔 감동을 두고두고 기억하기를!
표지 일러스트 작업중
디자인과 일러스트를 같이 진행한 딘헹본 작업 과정.
연필 드로잉에서 펜화를 추가하고 다시 디지털 보정까지 이어지는 섬세한 제작 과정을 공유한다.
뼈 속까지 이쪽 사람?
새로운 작업실에 들어섰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와 그림책 작가로 구성된 시각예술인들의 공간이죠. 첫날, 그냥 조용히 눈인사만 하고 ‘이것저것 합니다’라는 말로 얼버무리며 지나가려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삶도 일도 환경설정 셋팅 중
20년 넘게 맥을 사용해온 자타공인 맥순이.
변화하는 작업 환경 속에서도 여전히 맥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와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기 간 클라우드 연동을 통해 더 유연한 작업 환경을 구축하며 삶도 일도 환경설정 셋팅중이다.
[전시] SOME 그룹전
<안개숲> 드로잉 연작의 한 작품으로 SOME 그룹전 전시에 참여하였다.
전시 포스터 _ Collective show 2014 / Lisbon
[전시] Collective show 2014 / Lisbon.
페이퍼컷 아트 작품 전시.
소책자 ‘공중정원’과 페이퍼컷 아트 작품들을 콜랙티브 쇼에 같이 전시하였다.
about
sosuh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과 미술 수업을 합니다.
좋아하는 책이 쌓여 있는 것만으로도 엔돌핀이 팡팡도는 애서가,
고양이랑 놀때 충전되는 대문자 I형 집사.
읽고, 쓰고, 그리는 단순한 삶을 꿈꾸는 소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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