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 쓰다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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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하는 마음
시트콤같은 인연, J_3
J와의 대화와 선물 받은 책 덕분에 인연을 다시 떠올려 본다. 정동진에서 밤새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마음의 벽을 허물었고, 그 후 우린 친구가 되었다.
달리기와 글쓰기로 자신의 삶을 이어가고 있는 친구 J를 나는 조용히 응원한다.
시트콤같은 인연, 춘천에서 J를 다시 만나다_2
춘천으로 내려간 친구 J를 오랜만에 만나 함께 닭갈비를 먹고, 서로의 지난 시간과 변화된 삶을 나누었다.
J는 어머니의 병간호를 위해 고향에 내려와 글을 쓰며 달리기를 시작했고,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잡고 있었다. 방문한 그의 집은 책으로 가득했고…
시트콤 같은 인연, 춘천 가는 길_1
4년 만에 연락한 J.
J와는 10년 전 영화 <경주>를 보러갔다가 우연이 겹치고 겹쳐 벗이 되었다.
J를 만나러 춘천가는 길, 첫 만남을 떠올려본다.
인생이 참 시트콤 같을때가 있다….
음악의 언어
[애서가의 책장]
『음악의 언어 : 흐르는 시간에서 음표를 건져 올리는 법』을 읽고.
두번째 읽은 책. 두번째로 읽으면 예전과는 다른 문장들이 마음에 와 닿는다.
좋은 책이란, 몇번을 읽어도 다른 질문을 하게 되는 책이지 않을까?
매뉴팩트 커피, 커피 하는 마음_작고 단단한 마음
[애서가의 책장]
『매뉴팩트 커피, 커피 하는 마음』 리뷰.
10년이 넘는 시간, 같은 자리에서 커피를 내리는 이의 꾸준함과 고뇌, 그리고 그 안에서 마주하는 기쁨.
좋아하는 일을 지속한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오늘도 일러스트 마감, 마감, 마감!
1월부터 시작된 2D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예상보다 복잡한 레이어 분리와 디테일한 표현으로 작업 시간이 훌쩍 길어졌다.
그리는 툴이 바뀌고 스타일이 변하니 여러 생각이 교차한다.
관계의 이름
“아…, 맥이 없어요.”
“네?”
어이가 없었다. 이게 무슨 말인가 싶어 웃음이 튀어나왔다. 내 손목에 맥을 짚고 있는 한의사 선생님의 첫 말씀이었다. 왼쪽 손목과 오른쪽 손목을 다 짚어보시고도 안 잡힌다고 하셨다. 맥 짚어보고 살아 있는 게 신기하다는 말 들으면 전화하라는 B의 말이 자동으로 머릿속에서 재생되어 당황스러웠다.
벽면 위의 포스트잇, 삶의 지도처럼
처음엔 하나.
그러다 기억하고 싶은 문장을 적은 포스트잇이 더해졌다. 진행하는 프로젝트, 해야 하는 일, 잊지 말아야 할 일 등등. 이내 한쪽 벽면을 포스트잇이 차지하게 되었다.
아코디언북부터 출판 일러스트까지, 일러스트과 진짜 수업
방학없는 슬기로운 여름방학.
8주간의 심화 프로젝트 수업이 전시와 발표로 마무리되었다. 일러스트과 학생들은 출판 일러스트 작업을 통해 마감을 지켜내며 실무 경험을 했다.
처음으로 손으로 만져보는 자신의 소책자를 손에 쥔 감동을 두고두고 기억하기를!
about
sosuh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과 미술 수업을 합니다.
좋아하는 책이 쌓여 있는 것만으로도 엔돌핀이 팡팡도는 애서가,
고양이랑 놀때 충전되는 대문자 I형 집사.
읽고, 쓰고, 그리는 단순한 삶을 꿈꾸는 소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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