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퍼컷 소책자 ‘공중정원’
페이퍼 컷팅으로 작업하고 사진으로 찍은 후 만든 소책자 <공중정원>.
거미줄과 이슬에 대한 이야기.







드로잉을 하고 칼로 오려내는 과정을 거쳐
뒤에서 조명을 넣어 사진을 찍었다.







페이퍼 컷팅으로 작업하고 사진으로 찍은 후 만든 소책자 <공중정원>.
거미줄과 이슬에 대한 이야기.
드로잉을 하고 칼로 오려내는 과정을 거쳐
뒤에서 조명을 넣어 사진을 찍었다.
<걷다> 리놀륨 판화 판화를 작업하면 그림이란 정말 ‘몸’을 쓰는 것이라는 것을 절감한다.순서와 순서대로 진행되는 판화는 여러 변수가 많아서 의도한 대로 작업이 잘 안 나오기도 했다.오랜만에 앞치마를 두르고...
백야 종이위에 과슈빨간 땅과 검은 나무의 숲, 백야. 잠들지 못했던 하얗던 밤들을 지새우고 그린 작업. 붉은 방 종이위에 과슈,...
play drawing 플레이 드로잉은 두 명의 작가가 그림의 일부분을 그리고 이어받아 나머지 그림을 완성하는 릴레이 드로잉 방식으로 '네-발'의 작가와 '최수용'작가와 함께 진행한 드로잉 방식입니다.서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