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 쓰다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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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하는 마음

나, ‘무에타이 킥복싱’하는 여자야~_4

나, ‘무에타이 킥복싱’하는 여자야~_4

킥복싱을 하겠다고 검색하고 위치가 출퇴근길에 알맞아 등록하고 배운지 한참 지나서야 킥복싱과 무에타이 킥복싱은 다른 운동이라는 것을 알았다.
어머나! 새삼 내가 배우는 무에타이 킥복싱이 격투기 종목이라는 것을 자각하며 놀란다.
어머, 나 엄청난 걸 배우고 있었어!!!

비비언 고닉, 탐독하기

비비언 고닉, 탐독하기

[애서가의 책장]
비비언 고닉 몰아 읽기
궁금한 작가가 생기면 나는 그 사람의 책을 한꺼번에 사서 몰아 읽는다. ‘에세이와 회고록, 자전적 글쓰기에 관하여’라는 부제에 끌려 어느덧 그녀의 책들을 장바구니에 담고 있었다. 그녀가 쉰이 넘어서 썼다는 자전적 소설들과 에세이, 글쓰기 책까지 몽땅.

가드를 올리고

가드를 올리고

[애서가의 책장]
복싱의 ‘가드’를 올리는 순간, 우리는 삶의 태도를 세운다. 킥복싱을 배우며 다시 읽은 고정순 작가의 그림책 『가드를 올리고』.
나는 그녀의 은유가 좋다.
그녀의 은유뒤에 감자 캐듯 줄줄이 딸려오는 여러 감정이 좋다.
우리는 때때로 어떤 이야기가 삶을 은유할 때 더 많은 울림을 받는다.

‘반려묘 그리기’는 사랑이지요

‘반려묘 그리기’는 사랑이지요

매주 월요일 저녁, 성인취미 반려묘 그리기를 하시는 수이님.
반려묘를 그리는 과정 속에서 보는 법과 표현하는 법, 그리고 사랑을 전하는 그림의 힘을 배워간다.
반려묘를 그린다는 것은, 반려묘를 향한 집사의 사랑고백아닐까.

성인 그림책 수업 : 올해는 과연…

성인 그림책 수업 : 올해는 과연…

수요일 오전 성인 그림책 수업을 한다.
수업은 썸네일 작업부터 원화 제작까지 이어지며, 매주 개인 피드백을 통해 그림과 이야기의 흐름을 함께 만들어간다.
그림이 서툰 사람도 자신의 손으로 한 장씩 그리며 몰입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한 권의 책을 직접 완성하는 과정이다.

아무튼, 연필

아무튼, 연필

[애서가의 책장]
‘아무튼, 연필’ 이라니!
아무튼 시리즈는 위고, 제철소, 코난북스 세 출판사가 함께 만드는 책이다.
처음 이 시리즈를 보았을 때 “오, 이렇게 출판사가 연합으로도 책을 내는구나!” 싶어 신기했다.
하나의 주제로 “아무튼, 땡땡” 이렇게 한 권의 책이 나오는데, 언젠가 한 권쯤 사야지 하고 있었다.
그러다 마주한 제목, 연필.
아무튼, 이건 안 살 수가 없었다!

얼굴에 열꽃이 피다_3

얼굴에 열꽃이 피다_3

갑작스레 피부 트러블로 ‘운동 금지’ 진단을 받았다.
아, 운동이 뭐라고…
열려버린 땀구멍, 얼굴에 올라오는 열기로 붉으스름 해지는 얼굴에 핀 열꽃.
킥복싱, 그만 둬야 해?

about

sosuh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과 미술 수업을 합니다.
좋아하는 책이 쌓여 있는 것만으로도 엔돌핀이 팡팡도는 애서가,
고양이랑 놀때 충전되는 대문자 I형 집사.

읽고, 쓰고, 그리는 단순한 삶을 꿈꾸는 소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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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기억 연작

바람의 기억 연작

바람이 기억 연작 [작업 노트] 안개 숲, 길을 잃은 것 같은 불안한 공간  연필로 세로 선들을 쌓아 형태를 드러내거나 경계를 흐리게 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세로 선 하나로는 그 어떤 형태도 될 수 없지만, 긴 시간을 종이 앞에 앉아 겹쳐 쌓이는 선들은 나무가 되기도 하고 풀이 되기도 하면서 흐려지는 경계 때문에 안개에...

존재와 허상

존재와 허상

pencil and arcylic on paper 존재와 허상, 연필화 연필로 세로 선들을 쌓아 형태를 드러내거나 경계를 흐리게 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세로 선 하나로는 그 어떤 형태도 될 수 없지만, 긴 시간을 종이 앞에 앉아 겹쳐 쌓이는 선들은 나무가 되기도 하고 풀이 되기도 하면서 흐려지는 경계 때문에 안개에...

line drawing

line drawing

line drawing 종이 위에 펜 드로잉 어떤 선은 재료에 따라 달라지지만, 때로는 같은 재료에도 어떻게 그려내느냐 하는 차이가 있다. 펜을 연필 쥐듯이 일반적으로 잡았을 때와 다르게 펜 끝부분을 잡고 힘을 주지 않고 그려내는 선은 의도하지 못하는 선들이 나와서 재미있다.필압의 조절로 굵기에 변화를 주는 선, 컬러 잉크로 그리는 선,면과 함께 쓰는...

페이퍼컷 아트 작업들

페이퍼컷 아트 작업들

페이퍼컷 아트 작업들 나의 페이퍼컷 아트 작업은 기본적으로 드로잉이다.종이 위에 펜이 춤을 추며 드로잉을 할때 선과 면을 어떻게 구분해서 만들어 내느냐에 대한 고민에 집중한다. 잉크 펜으로 드로잉을 한 다음 칼을 들고 내가 만들고 있는 선에 집중해서 칼을 펜이라고 생각하며 그어 내려간다. 칼로 선이 그어진 종이는 잘려나가기 때문에 작업의 특징상 매우...

페이퍼컷 아트 아코디언북

페이퍼컷 아트 아코디언북

Paper cut accordion book 프랑스 듀오 아티스트 icinori 작가 워크숍에 참가한 아코디언 형식으로 만든 페이퍼 컷 작품 보통 페이퍼 컷팅을 하면 드로잉의 부분을 빼고 잘라서 떼어버리는데 이번 작업은 남는 것 하나 없이 그것을 고스란히 반전시켜 비춰지도록 만들었다.오려내는 모든 작업이 버리는게 하나도 없기 때문에 더 정교해야하고 더...

페이퍼컷 소책자 ‘공중정원’

페이퍼컷 소책자 ‘공중정원’

페이퍼컷 소책자 '공중정원' 페이퍼 컷팅으로 작업하고 사진으로 찍은 후 만든 소책자 <공중정원>.거미줄과 이슬에 대한 이야기로 '아무리 작고 하찮은 것이라도 함께 있기에 아름답다'라는 생각을 하며 진행한 작업입니다.거미줄같은 관계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혼자서는 외롭고 고독하지만함께하는 시간속에 아름다은 꽃을 피우는 사이라고 생각합니다.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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