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미술, 꼬맹이들이 감동을 주는 시간

아동미술, 꼬맹이들이 감동을 주는 시간

아동미술, 꼬맹이들과의 수업 일주일에 단 한 번, 한 시간.이게 내가 아이들과 만나는 시간이다.그 짧은 한 시간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마법 같은 시간인가 보다. 문을 열자마자 “오늘은 뭐 해요?” 하고 물으며 신나게 달려오는 아이들. 수업이 끝나고도 집에 가기 싫어 “조금만 더 할래요!” 하며 귀엽게 앙탈을 부리다가, 결국 엄마 손에 이끌려 나가는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난다. 찬이는 지난주에 가족행사가 있어서 한 주 결석했다. 두 주 만에 다시 만난 찬이와 수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