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서 sosuh | 12월 22, 2025 | 조용한 하루
강도가 올라간 체력 운동 점심때의 킥복싱 멤버들은 초심자가 없어서인지 관장님의 체력 훈련 강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었다. 그래도 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했다. 그날의 체력 운동은 배틀 로프와 월볼. 길고 두껍고 무거운 로프를 양손에 잡고 파도 모양을 만들며 흔들고, 스쿼트 동작으로 앉았다 일어서며 8kg의 공을 벽으로 던졌다가 다시 받는 고강도 전신 운동이었다. 묵직한 공을 받다 순간적으로 손가락을 삐끗했는데, 운동하다 생기는 멍처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런데 저녁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