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포스터 _ Collective show 2014 / Lisbon

전시 포스터 _ Collective show 2014 / Lisbon

Meet the nest ​ Collective show 2014 / Lisbon 드디어 나온 전시 포스터 에이전시 작가들도, 작품들도 궁금한데 “just fly”라며 오라고하는 소피아에게 “나 한국에서 할 일 많은 사람이예요, 엄청 바쁘답니다.” 라는 답장을 보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아쉽기만 합니다. 콜랙티브 쇼 전시 포스터, 제 얼굴이 잘 나와준걸보니 작업 많이해서 개인전 하게되면 당당히 날라가야겠다고 다짐하는 아침입니다. 결국은 늘 ‘작업하자’로 끝나는 늘어나는...
안개숲 연작

안개숲 연작

< 안개숲 >연작, pencil on paper, 370×720(mm),  2015 < 안개숲 >연작, pencil on paper, 750 x 1040(mm), 2015 안개숲 연작 [작업 노트] 안개 숲, 길을 잃은 것 같은 불안한 공간  연필로 세로 선들을 쌓아 형태를 드러내거나 경계를 흐리게 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세로 선 하나로는 그 어떤 형태도 될 수 없지만, 긴 시간을...
적요

적요

< 적요 >, 260 × 509(mm), pencil on paper, 2018 < 적요 >, 260 × 509(mm), pencil on paper, 2018 적요 [작업 노트] 선을 쌓는 시간 한동안 ‘적요’라는 단어를 마음에 품고 지냈다.그런 시기에 그려진 그림들이라 자연스럽게 제목이 되었다. – 연필로 세로 선들을 쌓아 형태를 드러내거나 경계를 흐리게 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세로 선 하나로는 그 어떤 형태도 될 수...
고요

고요

< 고요 >, 260 x 509(mm), pencil on paper, 2018 [작업 노트] 선을 쌓는 시간 어떤 단어를 품고 있는 시기가 있다.한때는 ‘침잠’을, 어떤때는 ‘적요’라는 단어와 함께 지냈다.그런 시기에 그려진 그림들이라 자연스럽게 제목이 되었다. 연필로 세로 선들을 쌓아 형태를 드러내거나 경계를 흐리게 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세로 선 하나로는 그 어떤 형태도 될 수 없지만, 긴 시간을 종이 앞에 앉아 겹쳐 쌓이는 선들은 나무가 되기도 하고 풀이...
침잠

침잠

< 침잠 >, 170 x 258(mm), pencil on paper 침잠 [작업 노트] 선을 쌓는 시간 어떤 단어를 품고 있는 시기가 있다.한때는 ‘침잠’을, 어떤때는 ‘적요’라는 단어와 함께 지냈다.그런 시기에 그려진 그림들이라 자연스럽게 제목이 되었다. 연필로 세로 선들을 쌓아 형태를 드러내거나 경계를 흐리게 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세로 선 하나로는 그 어떤 형태도 될 수 없지만, 긴 시간을 종이 앞에 앉아 겹쳐 쌓이는 선들은 나무가 되기도 하고 풀이 되기도...